목포신항의 아침, 150일째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 먼저 작업 현장으로 들어가면,
다음 출근자들이 오기까지 신항 세월호 입구는 한산합니다.
월요일 아침, 지저귀는 참새 소리와 이름 모를 새들의 소리가 신항의 아침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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