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154일째
세월호가 누워있는 신항에도 어김없이 해가 뜹니다.
다섯분의 세월호 미수습자를 비롯, 5.18 실종자 등
다른 사연들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다른 실종자들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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