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08일째
진도 팽목의 수중수색은 어제(10.23.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목포신항의 선체수색만 남은 셈입니다.
나머지 다섯 분이 꼭 돌아 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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