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10일째
어제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수색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해수부의 당초 계획은 오늘까지 선체 수색을
마무리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미수습자 및 유가족들의 요구와
현장 수색 진척도를 김안해
선체 수색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참가신청서 (0) | 2017.10.27 |
---|---|
제2회 시민과 함께하는 그림한마당대회 축사 (0) | 2017.10.27 |
미술단체들 전남국제수묵프레비엔날레 문제 제기 (0) | 2017.10.25 |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목포항구축제 그림한마당대회 축사 (0) | 2017.10.25 |
목포신항의 아침, 208일째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