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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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의 아침, 210일째

ok 강성휘 2017. 10. 27. 08:29

 

목포신항의 아침, 210일째

 

어제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수색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해수부의 당초 계획은 오늘까지 선체 수색을

마무리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미수습자 및 유가족들의 요구와

현장 수색 진척도를 김안해

선체 수색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