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9일째

ok 강성휘 2017. 11. 5. 06:29

 

 

목포신항의 아침, 219일째

 

바람이 잦아들어 심하게 춥지 않습니다.

일요일에도 줄근하는 세월호 현장의 모든 근무자, 작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