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22일째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어제까지(11.7.화) 세월호 선체 내부수색을 마무리 했습니다.
3차 수색 마무리입니다.
오늘부터 세월호 바깥 주변정리를 합니다.
주변정리가 끝나는 대로 세월호 직립 준비를 시작합니다.
다섯분의 미수습자를 찾는 희망은 세월호 직립 후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와 희생자, 유가족과 수습본부 업무 직원들
모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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