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25일째
오늘 아침 고창석 선생님의 유해가 신항을 떠납니다.
서울 삼성병원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합니다.
이후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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