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38일째

ok 강성휘 2017. 11. 24. 06:45

 

 

 

 

 

 

 

 

목포신항의 아침, 237일째

 

목포신항, 바람이 거셉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이 꼭 통과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