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7일째

ok 강성휘 2017. 12. 13. 11:02

 

목포신항의 아침, 257일째

 

날씨가 무척 차갑습니다.

따뜻함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