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68일째
비가 장마처럼 옵니다.
4.16이 일어난 후 네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안전불감증의 대한민국,
제천에서 참사가 또 일어났습니다.
안전한 나라는 단지 꿈일까요?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시 노인회관. 노인복지관.보훈회관 준공식 열려 (0) | 2017.12.24 |
---|---|
원산동새마을회 2017 최우수상 받아 (0) | 2017.12.24 |
목포신항의 아침, 267일째 (0) | 2017.12.23 |
목포신항의 아침, 266일째 (0) | 2017.12.22 |
연산주공1단지 미어린이공원 보행환경개선 (0) | 20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