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68일째

ok 강성휘 2017. 12. 24. 07:39

 

 

 

 

 

목포신항의 아침, 268일째

 

비가 장마처럼 옵니다.

4.16이 일어난 후 네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안전불감증의 대한민국,

제천에서 참사가 또 일어났습니다.

안전한 나라는 단지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