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72일째

ok 강성휘 2017. 12. 28. 08:57

 

목포신항의 아침, 272일째

 

해뜨기 전 아침 7시,

수색작업 인부들은 벌써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수고하시는 만큼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