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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1일째

ok 강성휘 2018. 2. 15. 07:26

 

 

 

 

 

목포신항의 아침, 321일째

 

연휴 첫날임에도 세월호 현장은 직립 준비작업이 진행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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