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19일째

ok 강성휘 2018. 2. 13. 18:01

 

 

목포신항의 아침, 319일째

 

신항 세월호 위로

기러기들이 북쪽으로 날아 갑니다.

먼길 가는데 아프거나 다치지 않기를 빕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성휘 의정활동 보고  (0) 2018.02.15
목포신항의 아침, 320일째  (0) 2018.02.14
목포신항의 아침, 318일째  (0) 2018.02.12
목포신항의 아침, 317일째  (0) 2018.02.11
목포신항의 아침, 316일째  (0)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