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32일째

ok 강성휘 2018. 2. 26. 07:35

 

 

 

목포신항의 아침, 332일째

 

햇살이 반가운 포근한 아침입니다.

세월호는 금새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멋있었던 평창이 평화로 이어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