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49일째

ok 강성휘 2018. 3. 15. 07:07

 

 

 

 

 

목포신항의 아침, 349일째

 

봄비가 반갑습니다.

일어설 채비를 하고 있는 세월호가 새롭습니다.

출산 소식보다 부음 소식이 더 많은 일상,

삶에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