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은 어디에
연산동 백련지 공중화장실입니다.
일을 보러 들어 갔는데 금방 탄듯한 연기 냄새와
어지러진 화장실 바닥....
누군지 모르지만 화장지를 풀어 불을 피웠습니다.
큰 불이 나지않아 다행입니다.
시민들의 주인의식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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