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370일 - 봄날은 간다

ok 강성휘 2018. 4. 6. 07:14

 

 

봄날은 간다

 

벚꽃나무 아래 차를 세웠더니

밤새 꽃비가 내렸습니다.

꽃구경 겨를도 없이 봄날은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