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369일째
어제에 이어 비도 조금씩 내리고
바람이 세찹니다.
식목일인데 실제로는 심지 못하고
한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4.3이며, 4.16이며, 4.19며 4월은 아름답고도 슬픈 달입니다.
그 중에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한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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