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68일째

ok 강성휘 2018. 4. 4. 07:09

 

 

목포신항의 아침, 368일째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입니다.

그래도 봄비는 좋겠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