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400일

ok 강성휘 2018. 5. 5. 07:07

 

목포신항 세월호 400일

 

어린이날,

연휴 첫날이라 차분합니다.

그래도 세월호 작업 현장은 돌아갑니다.

5.10 직립 준비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