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401일째

ok 강성휘 2018. 5. 6. 09:02

 

 

목포신항 빗속의 세월호

 

5월 10일,

직립을 위해 대형 해상크레인이 도착했습니다.

세월호가 바로 서고,

진실도 제대로 밝혀지기를 빕니다.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아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