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전남대 병원에서 어머니 퇴원 수속을 받고
영광 고향집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고향집 앞 불갑산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프지 마세요.
불갑산을 보며 고향집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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