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5일 첫 도의원 출마를 준비하면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에게 보냈던 편지입니다.
목포신협 박우영 이사장님께서 보관하시다가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것을 보내 주셨습니다.
박우영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강성휘도의원 #강성휘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박우영이사장 #목포신협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0) | 2021.01.29 |
---|---|
우리집 나미 (0) | 2021.01.23 |
저녁 운동길에서 (0) | 2021.01.22 |
코로나19 영업제한 손실보상 법제화 (0) | 2021.01.22 |
목포어묵 오선당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