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아침, 거리에서>
월요일 아침,
비옷을 챙겨입고 출근길 인사를 올립니다.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빕니다.
행정에도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면,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면,
강성휘가 있습니다.
끝없는 갈등에 눈살을 찌뿌린 적이 있다면,
시정 불안을 원하지 않는다면,
강성휘가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35년,
시민에게 길을 묻고 내일을 준비해 왔습니다.
28~29(목,금) 이틀간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경선이 있습니다.
전화를 꼭 받아주십시오. 널리 알려 주십시오.
따뜻한 시장, 통합의 시장
새로운 목포를 위한 필승카드는 강성휘입니다.
[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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