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6화 kbs R – 추석특집 지역정가 KBS 목포라디오 생방송으로 듣고 계십니다. 지금 시각은 ---------------------- 추석 앞둔 고향은 지금~~!! 다양한 지역 현안, 준비했는데요.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과 김대영리포터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Ann> 명절이 다가오면, 그 시대를 대변하고 읽을 수 있는게 바로 고향 가는 길목의 현수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 영향으로 “불효자는 옵니다” 라든지, “코로나 몰고 오지 말고 용돈만 보내라” 이런..현수막들이 인상깊었는데.., 올해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두 분은 추석 하면 어떤 게 먼저 떠오르세요? * 추석하면 ‘성묘’, ‘송편’, ‘보름달’ 세가지. 초등학생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추석 성묘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