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횡포, '을'의 눈물과 만나다 하룻 동안 현장을 돌며 '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생생하게 '갑'의 횡포, '을'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위해 대안을 찾고 실천하겠습니다. 대표적인 학교비정규직인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사님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규.. 더불어 사는 삶 2013.06.09
택시업계 숙원, 택시=대중교통 법제화 시동 택시업계 숙원 ‘택시=대중교통’ 법제화 시동 MB대선 때 약속만 해놓고 5년간 부도처리 공로여객 47%담당 30만 택시종사자에 큰 힘 민주통합당은 지난 9월 27일 택시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택시=대중교통 법제화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법제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박기춘,.. 더불어 사는 삶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