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언론사 공동파업 지지 결의 '공정방송 쟁취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내걸고 KBS, MBC, YTN, 연합뉴스 등 공영방송사가 50일이 넘도록 치열하게 공동파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영방송이 정권의 입맛대로만 운영된다면 공영방송의 근본 취지인 공정성, 공영성, 알권리는 영원히 보장되지 못.. 시.도의원의 추억!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