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토론회 열려 “2012년 12월 말 현재 8,750명에 달하는 전남도내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감 직접고용이 필요하다” 전남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토론회 열려 5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는 도의회 경제복지포럼(대표 강성휘의원)과 환경노동포럼(대표 천중.. 더불어 사는 삶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