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순구미와 째보선창 올해로 82세인 해봉사 주지스님, 박지원 국회의원과 얘기하는 중에 박지원의원이 전남도지사에 나가야 된다고 강력히 권유하십니다. 유달산 해봉사에서 바라 본 목포항 쪽 전경 부도로 멈춘지 오래인 조선내와 공장들과 유달산 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슬라브집들 이곳이 유명한 다.. 더불어 사는 삶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