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성상담센터와 사단법인 행복누리가 아름다운 가게에서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천여점에 달하는 책과 물품을 기증하고 '아름다운 토요일' 판매 행사를 열었습니다. 법인 이사장인 목포대학교 이수애 교수님이 건강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아쉬웠지만 김윤희 팀장님, 박미수 팀장님, 김해정 센터장님 등 여러분의 행복누리 가족들과 김두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 자원봉사자님들이 함께하여 흐뭇하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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