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
문재인을 부탁드려요
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17대 (07.12.19) |
이명박 한나라당 |
48.7%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
26.1% |
전국투표율 63.0% |
16대 (02.12.19) |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
48.9% |
이회창 한나라당 |
46,6% |
전국투표율 70.8% |
15대 (97.12.18) |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
40.3% |
이회창 한나라당 |
38.7% |
전국투표율 80.7% |
제17대 대통령선거 연령별 투표율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42.9% | 58.5% | 66.3% | 76.6% | 76.3% |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 연령비율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664만명 | 826만명 | 887만명 | 765만명 | 838만명 |
18.9% | 20.4% | 21.9% | 18.9% | 20.7% |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 남녀 비율
남 | 여 |
49.5% | 50.5% |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 지역별 유권자 비율
수도권 | 영남 | 호남 | 충청 |
강원`제주` 재외동포 |
49.5% | 26.2% | 10.1% | 10.2% | 4% |
1. 역대 치뤄진 세번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 투표율이 높을수록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승리한 것이며, 투표율이 낮을수록 당시 정부의 성공으로 보여진다.
2. 청년들의 투표율은 50대 이상 투표율과 30% 이상 차이가 나 청년들의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한다.
3. 연령대별 인구비율은 큰 차이는 없으나 30대와 4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4. 수도권이 최대의 승부처이며, 영남과 호남은 인구비율상 두배가 넘어 지역선거로 치뤄질 경우 호남이 늘 불리하다.
이제 대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민주당 문재인후보는 청년층 투표율 높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박근혜 후보의 국정원 댓글 파문 등 자가당착적 악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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