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조합원이 주인되는
신협의 표어가 와 닿습니다.
목포신협 조합원 총회에서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신협의 표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18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1,0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신협 조합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박우영조합장님을 비롯한 신협 가족들의 노력으로 전국 4위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립니다.
올 1월 1일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되었습니다.
바야흐로 협동조합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협동조합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신용협동조합이
협동조합의 시대에 더욱 큰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사회의 서민들의 희망의 빛,
신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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