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언제나 포근, 그러나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 어떻게 하나? 걱정뿐, 물질적으로는 힘이 되지 못하고 되려 걱정만 끼쳐드리니...가슴이 미어진다.
고향집 외양간의 소들
과거 초가집에서 새마을운동 슬레이트 지붕으로, 다시 함석지붕으로 바뀌어 온 고향집
80년이 넘은 고향집 전경
멀리 보이는 영광 불갑산 전경
고향집 맞은편 화촌마을 산자락
고향집에서 바라본 맞은편 청산마을 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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