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둘째 민하 졸업식에서

ok 강성휘 2013. 2. 26. 01:08

 

 

 

 

 

 

 

 

 

 

 

사랑하는 둘째, 민하야! 졸업 축하한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민하의 앞날에 늘 기쁨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평소 아빠 노릇 잘 못해서 미안하다. 민하가 그간 어린이였다면, 이제 청소년이다. 멋있는 청소년으로 커주리라 믿는다. 아빠도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할게....사랑한다.

 

 

 6학년 1반 1번 강기수, 그래서 졸업장은 맨처음...

 

성적우수상은 아니고, 체육상? 하여간 운동은 굿!  

 

송사를 하는 서해초 후배들.. 

 

답사를 하는 졸업생 대표, 박시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