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일째, 몽키사원에서
힌두사원과 불교사원이 함께 있는 스와얌부나트 사원, 사원의 주변 산이 원숭이가 많이 서식해 몽키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사원안에 힌두교 사원이 같이 있어 종교의 관용성을 생각하게 한다.
인도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을 묵은 카트만두 크라운호텔 정원의 나무에선 하나의 나무에 두가지색의 꽃이 피어 카메라에 담아 봤다.
공해로 인해 운무에 쌓이 카트만두 전경
불교화를 그리고 있는 티벳의 젊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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