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일째 헤리티지 호텔
카트만두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네팔 전통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헤리티지호텔이라는데 옛날 왕궁의 일부로 사용하다 호텔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기둥과 창호의 나무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아름다운 네팔 힌두식 문양으로 세밀하게 조각한 것이 일품이다. 물론 점심만 먹었다. 하룻밤 숙박비는 너무 비싸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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