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토요일, 유달산꽃축제 첫날 불청객 봄비로 개막식 등 기념행사가 7일 일요일로 미뤄져 개막식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봄축제는 날씨가 변덕이 심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봄기운 만으로도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축제였습니다.
좋은 후배 송선우와
목포 유달산 노적봉 아래서 재현되는 강강술래
서예가인 서거라님의 서예 퍼포먼스
축제를 선포하는 김영현 유달산꽃축제추진위원장님
축사하는 정종득 목포시장
유달산 봄길 걷기행사에서
박수경 원감님이 가르치는 목포시립국악원생들의 멋진 부채춤 공연
정란감독 안무의 목포시립무용단의 쟁강춤 공연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배종범 시의회의장님, 도의원, 시의원님들과
김영현 유달산꽃축제추진위원장님과 한컷
목포MBC 공연에서
박지원 국회의원, 정종득 목포시장, 김영현 유달산꽃축제 추진위원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운영위원장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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