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남서남지부에서 세계노동절 123년을 기념하여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서 김영호 지부장은 "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으로 노동자의 권익을 쟁취해 왔다"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노동자의 단결을 지켜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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