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명운동 둘째날
연산동 신안비피팔레스 상가와 완충녹지 공원 사이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바쁜 걸음을 옮기는 주민들에게 부진런히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지만 따끔한 질책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호된 지적을 받을 때마다 등에 식은땀이 납니다.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생각됩니다.
"표를 주라고만 하지 말고, 혼을 바쳐 일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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