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 추모공연에서

김대중 추모 어록 깃발전 및 공연에서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정농공단지 공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4주기를 맞아

"김대중 추모 어록 깃발전 및 공연"이 열렸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김대중 평화정신 선양사업회' 송홍범 회장님은

'인권과 평화의 표상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어록을 시민들이

접하고 아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도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대중 평화정신 선양사업회 송홍범 회장님과  

 

 

김대중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 공연에 함께 한 국도1호선밴드 송원천 가수와 함께

 

 

행동하는 양심을 일생 동안 강조한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 한대목

"두렵지만 나서는 것이 용기다"

 

 

남악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소현 어린이의 멋진 추모곡 공연 장면

 

 

어록 깃발전 앞에서  

 

 

'서울에서 평양까지' 등 친축한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수 송원천(국도1호선밴드) 

 

 

서예가 서거라 작가님의 유달산 그리기 장면 

 

 

무용단의 추모 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