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지팡이의날 기념 복지대회 출발식에서
22일 여수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흰 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이른 아침인 8시에 출발식에 열렸다.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하여 강성휘 도의원, 많은 시의원들이 환송을 나왔다.
박춘복 목포시각장애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시각장애인"이라며, 목포시와 도의원, 시의원들이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성휘 도의원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도의회 일정으로 여수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을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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