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선상 해맞이에서 제라딘 수녀님과
올해로 40년째 목포에서 생활하고 계신 아일랜드 출신의 제라딘 수녀님
장애인들의 재활, 이용시설인 목포명도복지관의 관장을 맡아
오랬동안 봉사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목포와 제주를 왕복하는 시스타크루즈호의 초청으로
선생 해맞이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행사에서 만난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님,
배종범 목포시의회 의장님과 함께 한컷 찍었습니다.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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