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토요일, 전남도립국악단이 상주공연을 펼칠 남도소리울림터가 개관했다.
남도소리울림터는 238억원의 공사비로 전남개발공사가 건축을 진행했으며, 580석의 공연장과 연습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개관과 함께 울림터는 전남문화재단이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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