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안내소는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현장 들어가기 전, 잠시 쉬어 갈 수 있으니까요..."
남은 5명의 미수습자를 직접 찾는
작업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매일 아침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방역해 주시는 목포시 직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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