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162일째

ok 강성휘 2017. 9. 9. 07:39

 

 

 

목포신항의 아침, 162일째

 

간절함의 끝에 맺힌 이슬

이슬방울 같은 부모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