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163일째
'진'과 '실' 사이의 조그마한 밝은 별
동트기 전까지 빛이 되어준 샛별
네가 있어 어두운 밤길을 걸을 수 있었구나.
<샛별: 다른 이름으로 금성, 계명성, 비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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