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183일째
지난 봄에 가출해 극적으로 주인을 찾았었는데 그 녀석이 또 가출을 해 신항 방문자 안내소에서 3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가게를 하는 주인이 너무 바빠서 가줄한 줄을 알고 있으면서도 찾지 않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만큼 사랑을 보살핌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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