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43일째

ok 강성휘 2017. 11. 29. 23:23

 

 

목포신항의 아침, 243일째

 

바람속의 세월호

이제 세월호 현장을 출근하는 작업인부도 딱 두분 남았습니다.

세월호 주변 정리도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서서히 집립 준비에 들어가겠죠?

직립이 잘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