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43일째
바람속의 세월호
이제 세월호 현장을 출근하는 작업인부도 딱 두분 남았습니다.
세월호 주변 정리도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서서히 집립 준비에 들어가겠죠?
직립이 잘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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