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48일째

ok 강성휘 2017. 12. 4. 07:32

 

목포신항의 아침, 248일째

 

빗속의 세월호,

겨울가뭄이 걱정이었는데 비가 반갑습니다.

낚시 어선 실종자도 빨리 돌아오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