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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76일째

ok 강성휘 2018. 1. 1. 13:15

 

 

 

 

 

 

 

 

 

목포신항의 아침, 276일째

 

2017 마지막 밤과 2018 첫째날을 신항에서 보냅니다.

아침에는 유가족들과 단체 회원들이 많이 오셔서

제사와 소원풍등 날리기떡국나눔 행사도 가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에서 새해 힘차게 떠오르는 해도 보았습니다.

새해 억울한 희생과 참사없는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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